돼끼님 실내합니다…
돼끼님 실내합니다…
별관 중앙정원에서 흡연은 합당한가? 우리학교 석관동 캠퍼스 별관 중앙에는 정원(이하 ‘중앙정원’)이 있다. 이 정원에는 벤치가 놓여 있고, 매점과 가까워서 우리학교 사람들의 쉼터로 이용된다. 또한, 사람들의 비공식 흡연 구역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중앙정원에서 담배를 피워도 되는 것일까. 중앙정원에서 흡연이 합당한가에 대한 의문은, 중앙정원이 실내인지 실외인지 명확하게 구분한 뒤에 풀릴 수 있다.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7호에(1) 따르면 「고등교육법」에 의거 우리학교는 [...]
316호(2019.10.14) 단신
함께 즐겨요, 예술과 젠더의 축제 지난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우리 학교 석관동 캠퍼스 학교 본부 갤러리에서 예술과 젠더 연구소(구 여성활동연구소)가 주최하는 ‘제1회 젠더 산책 페스티벌, 예술과 젠더 연숲소’ 예술제가 열렸다. 이번 예술제는 매년 시행되었던 연구소의 정기 심포지엄을 포함하여 각종 이벤트, 학생작품 전시 등의 페스티벌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행사 1일째 <벽을 깨는 여자들, 판 벌리는 여자들>이라는 [...]
축제 마지막 밤, 클럽 입장 2분
축제 마지막 밤, 클럽 입장 2분
안서연 기자lucktoyeon98@gmail.com [...]
한 발자국을 위한 발판, 세 발자국을 위한 발판(Platform)
한 발자국을 위한 발판, 세 발자국을 위한 발판(Platform)
9월, 교내 페스티벌과 교외 페스티벌의 틈 지난 2013년부터 우리학교 총장직을 맡은 김봉렬 총장의 발자취를 살펴보면 ‘융합’, ‘미래’라는 키워드를 쉽게 떠올릴 수 있다. 2016년 11월 학교 부설기관으로 융합예술 창작 콘텐츠 및 융합브랜드 개발 등 융합예술 관련 기능을 담당하는 ‘융합예술센터’를 열고, 제 7·8원인 융합예술원과 대중예술원 설립 추진, 예술교양학부의 △아티스트를 위한 컴퓨터프로그래밍 △융합창의창작워크숍 △융합창의리서치워크숍 △장르리믹스워크숍 수업 신설 등 [...]
2010년대의 풍경 (1)
온라인 필름아카이브와 영화학과 학부생
온라인 필름 아카이브 ‘레어필름’(rarefilmm: The Cave of Forgotten Films) https://rarefilmm.com/ 존(Jon)은 웹사이트 운영자다. 나이, 인종, 학력 모두 불확실하다. 아마 30대일 것이다. 80년대의 ‘티비 영화’(TV Film)에 관심이 많아 보이기 때문이다. 아마 백인일 것이다. ‘잊혀진 영화들’은 그에게 즐거움의 원천으로 보이는데, 그가 이처럼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즐거울 수 있는 이유는 그 스스로 즐거움 이상을 원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분명 [...]
시행착오 속 진행된 제16회 차이콥스키 콩쿠르, 이대로 괜찮은가?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는 러시아 태생의 작곡가인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를 기념하여 1958년부터 개최된 국제 음악콩쿠르이다. 이 콩쿠르는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쇼팽 콩쿠르와 더불어 ‘세계 3대 콩쿠르’로 꼽힌다. 성악,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의 네 분야가 있으며 2019년부터 목관악기와 금관악기가 추가되었다. 콩쿠르는 4년마다 개최되며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각각 16~32세 남녀 성악 19세~32세로 나이 제한이 있다. 2011년 제14회 대회부터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
음악원 김동현,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3위
음악원 김동현,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3위
지난 6월 28일, 우리학교 음악원 기악과에 재학 중인 김동현(19) 군이 모스크바에서 열린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 3위(동메달)를 차지했다. 우리학교 음악원 출신들이 꾸준히 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에 입상한 바 있어 이번 콩쿠르 입상 또한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역대 우리학교 수상자로는 신지아(바이올린·2007 5위), 손열음(피아노·2011 2위), 이지혜(바이올린·2011 3위), 박종민(베이스·2011 1위), 서선영(소프라노·2011 1위), 클라라 주미 강(바이올린·2015 4위), 강승민(첼로·2015 5위)이 [...]
이렇게 문학하면 안 되겠죠?
이렇게 문학하면 안 되겠죠?
어쩌다, 마음의 병을 얻었습니다 고등학생 때 나는 이런 대학 생활을 상상했었다. 그러니까 연극원 서사창작학과에서의 일상이 이럴 거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입학한 해에 따라 구분되는 선후배 위계를 구분하겠지. 19기. 20기처럼. 선배라고 부르게 될까. 선배’님’이라고 부르게 될까. 방학 기간 동안 읽어야 할 독서 목록이 있겠지. 선생님들은 방학 숙제처럼 지키지 않는 사람에겐 학점에서 불이익을 줄 거야. 교수 한 명이 [...]
이상한 나라의… 그대들의 기분은 어떠신가요?
이상한 나라의… 그대들의 기분은 어떠신가요?
2019 K’Arts Platform 창작무용 <괜찮냐?> 안무가 김경민 인터뷰 지난 9월 5일과 6일, 우리학교 석관동캠퍼스 예술극장에서 ‘2019 K’Arts Platform : Artist’s Note’가 열렸다. 케이아츠 플랫폼은 우리학교를 대표하는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공연예술축제로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였다. 플랫폼의 모든 공연은 사전예매를 진행하였으며, 대부분이 전석 매진이었고, 그 중 창작무용공연 <괜찮냐?>는 ‘사전예매 매진’이란 기록을 남겼다. <괜찮냐?>는 무용창작집단 ‘몽키패밀리’의 [...]
HUMANS OF K’ARTS
HUMANS OF K’ARTS
한 학기에 대략 몇 개의 현장에 참여하시나요?  어떤 학기엔 5개 참여한 적도 있고.. 어떤 학기엔 하나도 못 나갈 때도 있어요. 상업 작품 참여 때문에 학교 작품에 소홀했던 기억도 있네요.  밤샘 촬영의 가장 고된 점은? 영화에 있어 밤샘 촬영은 숙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처음엔 전날 컨디션 조절을 하는 게 힘들었는데, 이제는 다음날에 대한 걱정이 더 커요. 밤샘 다음날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