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컨대 프로젝트› 24일까지 공모

예컨대 A2포스터 최종-01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예술전공 졸업(예정)자들의 취업·창업 모델개발 및 지원을 위한 ‹청년예술가 일자리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예술전공 재학·졸업생들을 대상으로 가능성 있는 취업·창업팀을 선발하여 작품 초연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성공적인 시장진출 및 사회정착을 돕고, 청년예술가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예컨대(예술가–컨설턴트-대화) 프로젝트›를 시범적으로 시행한다.

 

‘예컨대 프로젝트’는 기존의 단발성 창작 지원 사업과는 달리 프로젝트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컨설팅 및 인큐베이팅을 통해 사회적 요구에 걸맞는 새로운 청년예술가 취․창업팀의 자생력을 높여 나가고,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계속하여 일자리가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지원할 계획이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콘텐츠로 예술창업을 꿈꾸는 예술대학 재학·졸업자로 구성된 청년예술팀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분야는 음악, 연극, 영상, 무용, 미술, 전통예술, 융합 총 7개 분야이다.

 

지원 신청기간(제안서 접수기간)은 11월 5일부터 24일까지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공개 오디션)를 통해 총 4팀(순수예술 2팀, 융합예술 2팀)을 선발하게 된다.

 

김선애(연극원 연기과 교수) 학생지원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작품경험이 없어 예술정책 및 지원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는 예술전공 졸업(예정)자들이 예술가로서 삶을 원활하게 이뤄 나갈 수 있는 새로운 청년예술가 취업·창업 모델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지원신청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생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upport.karts.ac.kr)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디지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