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획 : 한예종의 손

영화를 하고 싶은 연기과이시라고요! 

스크린 연기도 그렇지만 영화를 만드는 것에 관심이 있어요. 그래서 영화과 수업 청강도 하고, 학교 작품 스태프로도 참여하고 있거든요. 조연출을 한 적도 있고요. 특히 CG에 관심이 있어서 요즘엔 프로그램을 배우고 있어요. 친한 영화과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작품을 만드는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까 연기VS영화 질문하셨을 때 주저 없이 연기라고 답했는데, 생각해보면 영화 얘기를 더 많이 하고있는 것 같네요. 

스스로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용기 있는 사람인 것 같아요. 세상엔 어떻게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도 그 조금의 용기를 내지 못해서 서로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일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또, 용기를 냄으로써 누군가에게 충만한 감정을 줄 수도 있는 거고요. 때론 이 사실을 잊다가도, 얼른 다시 기억해서 용기를 실천하려 노력해요. 

나에게 ‘손’이란? 

나의 욕심을 채워주는 것.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것들을 할 수 있게 해주니까요. 요즘 컴퓨터 앞에 마우스 잡고 있는 시간이 제일 많은 것 처럼요.

내 손의 좋은 점

손이 커요. 촬영 현장에서 유용할 것 같지 않나요. 장비도 잘 옮기고..(웃음) 

김지원 (연기과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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