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1호 정정 보도문

《한국예술종합학교신문》 기사의 내용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정정 보도합니다.

20.10.19. 제331호 “영화과 실험실습비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은?”

기사 마지막 단에서 <설문에 참여한 영화과 학생 A는 “내가 듣지 않는 수업에서 내가 받지도 못하는 혜택을 내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내가 낸 돈으로 혜택을 누리고 있다. 심지어 내가 선택해서 낼 수 있는 돈도 아니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다른 학생 B는 “나는 시나리오 전공이다. 기자재를 사용하지 않는다. 학교 다니면서 외장하드 하나 받은 것이 전부다. 30만원씩 8학기, 240만원짜리 외장하드인 셈이다. 지출 내역서에 나온 외장하드의 단가는 같은 스펙의 다른 제품 인터넷 최저가보다 비싸게 나와있다. 나는 단 한번도 학교가 준 티켓으로 영화를 본 적이 없다”라며 “나는 어차피 졸업할 사람이고 절대 이미 낸 돈을 돌려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계속해서 억울하게 돈을 낼 후배님들을 위해 설문을 답한다”고 의견을 밝혔다.>라고 보도했으나, 학생 A와 학생 B가 동일 인물이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당시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발생한 착오로 인해, 한 명의 의견이 두 명의 의견인 것처럼 기재된 것입니다. 혼란을 느끼셨을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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