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s of K’ARTS : Dreamers

어떻게 한예종 ‘무용과’를 꿈꾸게 되었나요?

초등학교 3학년 때 방과 후 발레 수업을 들었는데 재미있어서 시작하게 됐어요. 그러다 처음으로 한예종 영재원 정기 공연을 봤는데 정말 너무 멋있었어요. 이상민 발레리노와 이수빈 발레리나가 나왔는데 두 분 다 한예종 출신이라는 걸 알게 됐고 자연스럽게 나도 한예종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됐어요. 

발레의 좋은 점과 힘든 점? 

발레는 내가 하는 만큼 늘어요. 열심히 하면 그만큼 좋아지는 게 눈에 보이니까 힘이 나요. 그게 발레가 좋은 가장 큰 이유에요. 힘든 건 몸무게 관리를 해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도 먹어야 할 건 다 먹어요. 요즘에는 시험 끝나고 뭐 먹을지 친구들이랑 매일 이야기해요(웃음). 

@석디엘라(16)

안서연 기자

sahn@kart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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