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목소리가 궁금해요!

‘2학기 비대면 개강’에 대한 학우들의 생각은?

:서울 내 갑작스러운 확진자 증가로 인해 대면 강의가 진행될까봐 불안했는데 적절한 조치로 인해 안심했습니다. 1학기에 비해 비대면 강의에 적응도 되어 이젠 대면 강의와 거의 비슷하게 집중도 잘 되고 수업 참여도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대면 강의처럼 강의가 끝나고 질문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적다는 겁니다. 강의 후 zoom이 바로 종료되니까요. 질문의 기회가 마련되도록 질문할 학생이 있는지 먼저 확인해주시고, 그 학생들만 남아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 걱정되는 게, 판데믹 상태가 진정되어 1학기때처럼 대면/비대면을 병행하는 상황이 왔을 때 대면 강의에서 학우나 교수님들의 방역수칙 미준수가 우려됩니다. 1학기의 한 수업 때는 20명 이상이 실내에서 모이는 강의였음에도 불구하고 코를 내놓고 마스크를 쓰거나 답답하다며 벗고, 교수님들은 멀리 있으니 괜찮다는 이유로 마스크를 벗으셨습니다. 강의 중 방역수칙 준수에 대해 학교 측에서 확실히 공지를 내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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