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s of Dolgoji

모녀가 함께 식당 운영하는 것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우: 예전에 회사 다닐 때는 아이를 키운다는 게 큰 부담이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딸이 석관초등학교를 다니는데 학교 앞 삼겹살집에서 알바 구한다는 거 보고는 울면서 그러더라고요. 엄마 회사 가지 말고 여기서 일하면 안 되냐고. 지금은 매일 붙어 있으니까 행복해해요. 

좌: 딸 얼굴 맨날 볼 수 있는 게 좋죠, 손녀도 보고.

나만의 음식 철칙이 있다면? 

좌: 집밥처럼. 모든 메뉴가 다 집에서 하는 것 그대로예요. 

우: 저희도 삼시 세끼를 다 여기서 먹거든요. 

@건강한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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