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s of Dolgoji


부부가 함께 일하시는 건 어떤가요? 

우: 전 엄청 급하고 남편은 느긋한 편이라 답답할 때도 많아요. 근데 둘 다 급하거나 느긋했으면 그거대로 난리 났을 거예요. 

좌: 내가 많이 맞춰주는 편이죠. 

식당 운영하면서 가장 힘든 게 있다면? 

좌: 붐빌 때 기다리는 손님들께 제일 미안하죠. 한 분 한 분 들어오실 때마다 압박감이..

우: 문에 붙은 벨을 떼어버릴까도 했다니까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딸랑딸랑 소리 날 때마다.. (웃음) 

@고랭

안서연 기자

sahn17@kart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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