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2020년 1월 13일

제319, 320호 정정 보도문

《한국예술종합학교신문》 기사의 내용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정정 보도합니다.


19.12.16. 제319호 “당신의 정신건강, 안녕하신가요?”

  1. 기사 세 번째 단에서 “올해는 심리상담소에서 특강을 개최하지도 않았을뿐더러 교육도 실시하지 않았다”라고 보도했으나, 학생심리상담소에서는 매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행사 시 신입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교육’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9년도에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교육이 이루어진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2. 기사 본문에서 “집단상담 프로그램 <관계의 발견2>만이 올해 6월 7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되었다”고 보도한 바 있으나, 기사에 적힌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학생모집이 되지 않아 진행되지 않았으며, 대신 <예술의 두 날개를 펴다 WINGS-예술전공생을 위한 창조적 치유와 회복프로그램>, <몸 풀고! 마음 풀고!- 표현예술치료를 활용한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이 각각 서초와 석관에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19.12.30. 제320호 “H교수 사건 톺아보기: 진행상황은?”

  1. 첫 번째 문단 “우리학교 영상원 방송영상과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주최하였으며, 약 70명의 학생이 참가하였다.”고 보도하였으나, 비대위의 정식 명칭은 ‘방송영상과 권력형 성폭력 근절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로, 3차 집회 전체 참가 인원은 약 100인 이상의 규모로 확인되었습니다.
  2. 이어 기사 본문에서 “그러나 3차 집회 회의 전날인 3일, 열댓 명 정도 인원의 총장실 앞 복도 밤샘 점거로 김봉렬 총장과 급히 대화 자리가 마련되어 1부 피켓팅 및 기자회견 일정은 취소되었다. 이에 따라 4일 오전 10시 약 10명의 비대위 학생이 예술정보관 3층 회의실에서 약 10분 정도 김봉렬 총장과의 대화 자리를 가졌다. 비대위는 본 자리에서 △H교수 재징계 실시 △재징계 절차에서 학내 구성원과 피해 당사자의 의견 적극 수용 △재발방지책 마련 외에도  H교수 사태에 대한 김봉렬 총장 본인과 학교 본부의 책임을 인정하는 사과문 작성을 요구하였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비대위는 “피켓팅 및 기자회견은 차질없이 진행되었으며, 총장과의 대화 자리가 긴급히 마련되어 만난 것은 12월 5일 오전이다. 4일, 3차 집회의 마지막 순서인 영상원 및 학교 본관 행진이 끝난 후 총장실 앞 복도의 점거를 선언하고 다음 날 오전까지 자리를 지킨 것이며, 당시 함께했던 인원 중에는 비대위 구성원뿐 아니라 ‘한예종 권력형 성폭력에 반대하는 학생모임’이 함께하여 2시간 정도 진행되었다. 비대위는 총장에게 본문에 해당하는 사항들에 대해 요구한 적 없으며, △사태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촉구와 이에 대한 책임 인정 △H교수 사태에 대한 적극적 해결 의지 표명 △징계규정개정 재논의 △추후 논의 테이블 마련 △7일 내로 총체적 책임을 인정하는 사과문 게시만을 요구했다”고 알려왔기에 바로잡습니다.


사실을 오인해 학생심리상담소와 방송영상과 권력형 성폭력 근절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독자 여러분께 상처를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