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사진
2019년 11월 28일

Humans of K’ARTS

연희과 손병호


탈춤을 하는 데까지 부모님 반대가 심하셨는데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다짜고짜 선생님께 찾아가서, “레슨비 낼 돈이 없습니다. 도와주십시오.” 했어요. 그렇게 고등학교 1-2학년을  고군분투 하는 모습을 보시고 부모님이 지원해주시기 시작한 게 고3부터에요. 고 1-2 학년 때는 생활적인 지원도 없었어요. 알바만 하면서 전공 시작은 생각도 못 할 때였죠. 


사진 찍을게요, 자유롭게 즐기면서 해주세요. 

저희가 또 그런 척하는 건 전문입니다. 


안서연 기자
sahn17@karts.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