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19년 9월 26일

HUMANS OF K’ARTS

영화과 김수랑

한 학기에 대략 몇 개의 현장에 참여하시나요? 


어떤 학기엔 5개 참여한 적도 있고.. 어떤 학기엔 하나도 못 나갈 때도 있어요. 상업 작품 참여 때문에 학교 작품에 소홀했던 기억도 있네요. 


밤샘 촬영의 가장 고된 점은?


영화에 있어 밤샘 촬영은 숙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처음엔 전날 컨디션 조절을 하는 게 힘들었는데, 이제는 다음날에 대한 걱정이 더 커요. 밤샘 다음날은 거의 아무것도 하지 못하니까.. 이게 가장 슬픈 것 같아요. 그래도 다 함께 동고동락하면서 마지막까지 끝내고 나면 전부 추억으로 남아요. 아, 너무 마지막에 수습하는 느낌인가요. (웃음)


안서연 기자
lucktoyeon9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