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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9일

사진기획
Humans Of K’ARTS

 

안서연 기자

 

한예종에서 일한 지는 얼마나 되셨나요?

2012년 10월 24일에 입사했으니까 햇수로 6년. 그전에는 직원식당에서 일했고. 이 계통에서 10년 된거죠.

 

올해 말에 퇴직하신다고 들었어요. 퇴직 후에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그날이 와봐야 되겠지만, 퇴직하면 다시 나만의 사업을 시작하고 싶어요. 딸들이 또 이런 일에 발 벗고 나서거든. 셋째딸이 경영학과인데 요즘에 이런 말 하더라고. “엄마, 요즘엔 예전처럼 주먹구구식으로 장사하면 안 되고 경영을 토대로 해야 돼.” 시행착오도 많이 겪은 만큼 제대로 다시 한번 시작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