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s of K’ARTS
Humans of K’ARTS
Style 블랙이 자신을 나타내는 색인가요? 모든 색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하나의 색만이 나를 나타낸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남들은 블랙을 입었을 때 가장 저다운 분위기가 난다고 하더라고요. ‘오늘의 스타일’의 포인트는? 모두 다 같은 블랙이지만 조금씩 다른 재질의 매치요. 원피스, 자켓, 워커, 가방.. 사진에서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각자 미묘하게 다른 질감이거든요. 아, 머리는 원래 제 머리색이에요. 안서연 기자 [...]
Humans of K’ARTS
Humans of K’ARTS
Style 교복에서 탈출하는 것에 대한 기대가 컸을 것 같아요! 작품을 볼 때나, 스타일링을 할 때나 *히피스러운 느낌을 좋아하거든요. 학생 땐 동묘, 연남동 같은데에서 옷을 잔뜩 샀다가도 못 입었는데, 대학에 오니까 옷장에 모셔뒀던 아이템들을 꺼낼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오늘의 스타일’의 포인트는? 데님 자켓과 인디언 패턴의 롱스커트. 다른 두 재질의 매칭이요! 안서연 기자 *1960년대 미국 청년층에서부터 [...]
Humans of K’ARTS
Humans of K’ARTS
Style 1학년 신입생 때와 지금, 패션에 변화가 있나요? 일단 츄리닝이 많이 없어졌어요. 1학년 때는 아무래도 실기 수업이 많다 보니까 아침부터 새벽까지 츄리닝 입는 게 일상이었는데, 4학년이 되니까 어른스럽고, 훈훈한 선배의 모습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의 스타일에 포인트는? 안에는 목폴라티, 청자켓, 그리고 늠름한 바버 자켓으로. 쌀쌀한 날씨에 레이어드 룩으로 연출해 봤어요. 거기에 깔끔한 블랙 슬렉스까지. [...]
사진기획 : Humans of Karts
사진기획
Humans of Karts
“학생들 보면 어떤 기분이 드시나요?” 내 새끼 같죠. 너무 자랑스럽고. 하는 것 보면 어쩜 그렇게 대견스럽고 잘하는지. 하다못해 화장실 닦으면서도 조금이라도 냄새 덜 나도록, 강의실에 책상 하나라도, 바닥 하나라도 쾌적하게 하려고 해요. 내 새끼들이 공부하는 곳이니까.   “학교 공연은 많이 보셨나요?” 초기에는 너무 신기했거든요. 그때는 우리를 못 보게 했었는데 극장에서 일했었기 때문에 알아요. 어떻게 몰래 [...]
사진기획 Humans Of K’ARTS
사진기획 Humans Of K’ARTS
(돕바) 예종이 캐릭터는 어떻게 만들어진 건가요? 그건 학생회에서 만든 것이고, 예종이는 한, 예종. 그러니까 한씨 성 이름 예종으로 해서 한예종 그 자체에요. 캐릭터를 만들어볼까 고민도 하긴 했는데, 의미가 축소되진 않을까, 넓은 의미로 남겨두는 게 오히려 낫지 않을까 생각도 했어요.   SNS 예종이가 앞으로 갈 방향이 있다면? 우리 학교 SNS는 찾아오는 사람들은 재학생보다는 대부분 입시 준비생, [...]
사진기획  Humans Of K’ARTS
사진기획 Humans Of K’ARTS
대대장으로서 가져야 할 덕목이 있다면? 올바른 가치관, 올바른 사고를 가지고 내가 맡은 바에 충실히 하는 것이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예비군도 하나의 의무에요. 학업 때문에 힘들고 어려운 것을 모르는 것이 아니지만, 최소한! 일 년에 단 몇 시간만이라도! ‘국가를 위해서 한다!’ 이런 마음가짐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우리가 처벌을 할 수도 있어요. 예비군법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