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1학기 원별 교학협의회 개최
무용원, 연극원, 영상원 우선 진행… 나머지 3개 원 추후 개최 해결되지 않은 안건은 전체 교학협의회에 부칠 예정   지난 8일 무용원을 시작으로 9일에 영상원, 10일에 연극원에서 교학협의회가 차례로 개최되었다. 교학협의회는 학생회와 학교 본부가 학생들로부터 취합된 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이다. 나머지 3개 원도 이번 달 안에 교학협의회가 진행되며, 미술원은 17일, 전통예술원은 25일에 각각 회의가 예정되어 있다. [...]
우울한 학교 이대로 괜찮은가
우울한 학교 이대로 괜찮은가
5년 전 정책연구원 조사가 마지막     본 기사는 우리 학교 소속 구성원들이 겪는 우울증이 질적으로 특수하고 양적으로 클 것이라는 가설에서 출발했다. 전국적으로 우울이 가장 기승을 부리는 봄이기도하여 학내 구성원들의 정신 건강을 진단해보고 싶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신 건강을 분석한 국내 연구는 거의 없다. 5년 전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우리 학교의 학생과 교수 그리고 [...]
연극원과 영상원, 시설 이용 문제 놓고 갈등
연극원과 영상원, 시설 이용 문제 놓고 갈등
연극원, 영상원 학생들에 한해 연극원 시설 이용 불허 영상원, 사후조치 논의 중으로 이번 학기 중 입장 발표     지난 달 영상원 S 씨는 과제를 위해 연극원에 시설 이용 신청을 했다. 그러나 연극원은 여태껏 이용에 문제가 없었던 시설들에 대해 이용을 불허했다. 불허 이유는 영상원 학생이 연극원 기물을 도난한 사건이 있었고 이로 인해 당분간 영상원 학생에 [...]
디자인과, 행사 불참 시 장학금 못 받아?
불참자에게 학과생활ㆍ인턴ㆍ장학금 등 실질적 불이익 우려   지난 3월 미술원 디자인과 개강총회에서 총회를 포함한 앞으로의 학과 행사에 불참한 학생들에게 학과 생활에 직결될 수 있는 불이익을 주겠다고 공지한 사실이 드러났다.   디자인과 재학생 A 씨에 따르면, 디자인과 학과장은 지난 개강 총회 당시 앞으로의 학과 행사에 출석부를 도입하여 참석자와 불참석자를 구분하겠다고 밝혔다. 문제는 이 출석부를 장학금과 같은 [...]
학내 위계질서 폐단 간담회 개최
학내 위계질서 폐단 간담회 개최
각 원 재학생 참가한 가운데 향후 대책 놓고 논의 이어져     지난 10일 페이스북 페이지 한국예술종합학교 대나무숲에 올라온 고발이 일명 ‘학내 위계질서 사태’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 논란은 전학대회를 거치며 가열되었으며 특히 각 원 학생회의 대처가 많은 학생들의 관심을 사는 상황이다. 전통예술원 원학생회는 사태 발발 직후 음악과 교수진의 사과문을 비롯하여 원학생회 내에서도 자체적으로 사과문을 [...]
“이제와서”가 아닌 ‘이제서야’
“이제와서”가 아닌 ‘이제서야’
디자인과 성폭력 성명문 발표 이후 내부 회의 연이어 열려 성폭력 문제는 디자인과의 “공공연한 비밀” 오래된 일? “피해자 규모 결코 작을 수 없어”   지난 4월 초, 우리학교 석관동 캠퍼스 곳곳에는 “성폭력 없는 학교를 위한 모임”이라는 이름의 성명문이 붙었다. 이 대자보는 익명의 디자인과 강사 두 명을 언급하며, 이들의 성폭력 행위를 고발하고 학교 측의 제재를 촉구했다. 이를 [...]
캠퍼스 이전 후보지, 그 현황은?
캠퍼스 이전 후보지, 그 현황은?
각 지자체, 인근 환경 정비·문화 인프라 구축 등 학교 유치 위한 조건 제시해 시설관리과 박여주 주무관 “아직 내부 검토 단계… 후보지 공시한 바 없어”   우리학교는 어디로 가게 될까. 석관동캠퍼스가 의릉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으로 인해 곧 석관동을 떠나야 한다는 것은 이미 예전부터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던 사실이다. 몇 년동안 학교가 이사할 것이라는 소문은 무성했지만, 어디로 어떻게 [...]
전통예술원·음악원 위계질서 사태 논란 전학대회에서 이어져
전통예술원 학생회 “성희롱이 행해짐과 동시에 강압적인 분위기가 조성된 것은 사실로 확인” 인정해   지난 4월 10일 “한국예술종합학교 대나무숲” 페이스북 페이지(이하 대나무숲)에는 “전통예술원에서 “전통”으로 내려오는 남자 상견례라는 성희롱 문화에 대해 아십니까?”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서는 전통예술원에서 1기부터 전통으로 내려온 남자 상견례(이하 남상)에 대해 언급하며, “선배를 웃기지 못하면 옷을 하나씩 벗는 성희롱을 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
2017학년도 1학기 초 전체학생대표자회의
지난 겨울방학과 이번 1학기 예·결산안 심의 진행   지난 13일 오후 8시에 우리학교 석관동 캠퍼스 연극원 계단강의실 L114호에서 2017학년도 1학기 초 전체학생대표자회의가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제21대 총학생회 ‘예감’의 황예정 총학생회장과 정의진 부총학생회장을 비롯하여 6개원의 각 과 학회장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전체 38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전체 출석 인원 46명 중 총 38명이 참석하여 정족수를 충족했다. 이날 회의는 [...]
전통예술원 간식비 사태 이후 두 차례 간담회 이뤄져
작년 12월과 올해 3월 두 차례 진행돼, 각각 다른 형태로 공연 문제 논의한 것으로 알려져. 행정조교 “학생들이 갖고와서 집행해 주었다” 입장 고수해   지난 11월 불거진 전통예술원의 간식비 사태에 대한 후속 회의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2월 6일과 올해 3월 22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회의는 전통예술원 음악과 주요 교수들과 대표 학생들이 참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