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s of K’ARTS : Dreamers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가요? 영상 찍는 거요! 틱톡 시작한 지는 1년 넘었고 영상은 3년 전 9살 때부터 콰이라는 앱으로 찍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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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기졸업 이후에 계속해서 꿈을 꾸고 계신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다행인 거는 여기서 4년 동안의 시간이 힘든 일이 있던 만큼이나 좋은
더 읽기어떻게 한예종 ‘디자인과’를 꿈꾸게 되었나요? 목표로 한지는 정말 얼마 안 됐어요. 지난 5월부터..? 사실 한예종은 중학생 때부터 알고 있었지만 학원
더 읽기졸업 이후 계속해서 꿈을 꾸고 계신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저는 작은 꿈이 많아요. 그런 작은 꿈이 모여서 큰 꿈을 이루게
더 읽기졸업 이후 계속해서 꿈을 꾸고 계신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거창한 목표는 없고, 지금 하는 일이 조금 더 안정적으로 출퇴근이 가능했으면
더 읽기어떻게 한예종 ‘연기과’를 꿈꾸게 되었나요? 어릴 때부터 연기에 관심이 있었어요. 초등학생 때 역할극 같은 거 많이 하잖아요, 그때마다 나서서 각본
더 읽기최시원 기자 seanybear@karts.ac.kr
더 읽기어떻게 한예종 ‘무용과’를 꿈꾸게 되었나요? 초등학교 3학년 때 방과 후 발레 수업을 들었는데 재미있어서 시작하게 됐어요. 그러다 처음으로 한예종 영재원
더 읽기@미술원 중정 최시원 기자 seanybear@karts.ac.kr
더 읽기어떻게 한예종 ‘영화과’를 꿈꾸게 되었나요? 원래 저는 글 쓰는 걸 좋아했어요. 평소에도 이런저런 생각이 많은 편이고요. 대학에 가면 사회학이나 심리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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